초반부에 자식 어릴때 귀여운 자랑 하는 거 귀엽농ㅋㅋ 하고 읽음


와이프한테 바치는 시 나오고 어릴 적 썰 나오고 하는데 그렇구나 하면서 대충 읽음


갑자기 한 100페이지부터 400페이지까지 본인이 판사로 쓴 판결문 나열함


여기서부터 의욕 팍 꺾여서 뒤는 뭔내용인가 봤는데 그 다음은 어디 가서 축사 연설한 거 모음임


걍 일기장을 책으로 내는 개인출판 같은 거였음...


시사 쪽으로 관심 갖고 접근하는 사람 있으면 비추천함




근데 이런 식으로 인생 기록하는 거 자체는 버킷리스트에 추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