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유종호 번역에서 구식 어휘가 너무나 많다, 이런 지적은 백 번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서 '경야'라는 옛날 어휘에는 별 말 없는 건 신기함


책 이야기:

음악가 찰스 로젠은 <피네간의 밤샘>이 아주 음악적인 작품이라고 평하면서, 살면서 그걸 완독했다는 사람을 열다섯 명도 못 만나봤다고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