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단테, 톨스토이 같은 거장들 작품을 한 번에 훑을 수 있는 책은 없으니 작품 별로 읽어보는 방법밖에 없음. 그리고 직접 읽어본 건 아닌데 '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가 문학사를 가볍게 다루는 책임. 문학사라도 알고 싶다면 이걸 읽어보셈.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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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도로스 저자의 숲 출판사 "원전으로읽는그리스신화" 맞아? - dc App
무비당(yjy546054)2019-08-05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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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별로 읽어보고 싶다면 흠... 셰익스피어는 4대 비극(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을 읽어보거나 로미오와 줄리엣, 한 여름밤의 꿈 같이 유명한 걸 읽어보셈. 셰익스피어는 이렇다 할 최고 번역서가 없는데, 김재남(출판사별로 편집자가 멋대로 수정한 게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야 함. 가장 좋은 건 90년대에 나온 절판된 을지서적 삼정 셰익스피어 전집.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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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서(햄릿 한정), 설준규(햄릿 한정), 신정옥, 김정환 역 중에 고르는 편. 민음사나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 것도 있는데 운율을 살리려 노력했으나 가독성이 떨어지고 부자연스럽다는 평이 많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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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숲에서 나온 천병희가 번역한 그거 맞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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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근데 세계사도 거의 모르는데 그리스신화 먼저 접해도될까? 역사 기반으로 읽혀지는 신화일텐데 상관무인가? 별개의 지식인가..
그리고 초보자에게도 괜찮음? 가독성 - dc App
무비당(yjy546054)2019-08-05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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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같은 경우 김운찬 역을 보통 많이 읽는데 한형곤, 박상진 역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그리고 가장 문학적으로 번역했다는 평을 듣는 건 최민순 역. 이거는 절판됐긴 한데 교보문고에서 pod로 팔고 있음. 아까 말한 햄릿 최재서 역도 교보문고에서 올재 판본 단독 판매 중임.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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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모르고 그냥 읽어도 상관 없음. 끝까지 읽어본 건 아니고 읽는 중인데 주석 풍부하고 삽화도 많아서 꽤 재밌게 읽었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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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보통 박형규 역을 제일 많이 읽음. 근데 김학수, 이철, 구자운 역도 괜찮은 선택지임. 다만 얘네는 몇십 년된 번역임. 입문은 단편집이나 중편이 괜찮을 듯.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나 '하지 무라트' 읽어보셈. 단편집 번역은 잘 모르겠으나 주로 열린책들 판본으로 읽는 듯.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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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됐다고 봐도 되는 게 맞는데 배경지식 없이 바로 일리아스를 읽어도 되나 모르겠어서 그랬음. 나도 아직 일리아스 안 읽어봐서 ㅋㅋ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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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그신부터 사야겟다.. 문학책은 진짜 한권에 얄팍하게라도 훑을려면 아까 문학사?그거 보는게날라나우선? - dc App
무비당(yjy546054)2019-08-05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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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가 알고 싶으면 그게 좋겠지만 그냥 문학이 목적이면 관심 가는 문학 작품 아무거나 하나 읽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현대소설이든 고전이든 한국 것이든 외국 것이든 뭐든 간에.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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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키 그리스신화는 저거만읽어도 신화사까지 정리되는거냐? - dc App
무비당(yjy546054)2019-08-05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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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가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그리스 신화 내용은 다 알게 될 거임.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등의 내용은 빼고 ㅇㅇ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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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면 연대별로 흐름잡히는것, 문학사도 말그대로 연대별로 어떤 작가들이 어떤 책썼는지 그런거겠지, 신화사도 연대별로 사건들 흐름ㅇㅇ - dc App
무비당(yjy546054)2019-08-05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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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니까 딱히 연대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시간 순서대로 배열돼 있음.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면 됨.
서해 문집에서 나온 일리아스랑 오디세이아 좋음 중간에 그림도 많고 재밋어
일리아스,오디세이아 2권사면되는거야? - dc App
ㅇㅇ 난 재밋더라
고맙당 - dc App
갓무위키 켜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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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권에 다들어있어? - dc App
출판사 숲? 민음사? - dc App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이게 그리스 신화 원전임. 한 권으로 끝남.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변신 이야기 같은 작품은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임.
셰단톨 문학작품은? - dc App
셰익스피어, 단테, 톨스토이 같은 거장들 작품을 한 번에 훑을 수 있는 책은 없으니 작품 별로 읽어보는 방법밖에 없음. 그리고 직접 읽어본 건 아닌데 '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가 문학사를 가볍게 다루는 책임. 문학사라도 알고 싶다면 이걸 읽어보셈.
아폴로도로스 저자의 숲 출판사 "원전으로읽는그리스신화" 맞아? - dc App
각 작품별로 읽어보고 싶다면 흠... 셰익스피어는 4대 비극(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을 읽어보거나 로미오와 줄리엣, 한 여름밤의 꿈 같이 유명한 걸 읽어보셈. 셰익스피어는 이렇다 할 최고 번역서가 없는데, 김재남(출판사별로 편집자가 멋대로 수정한 게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야 함. 가장 좋은 건 90년대에 나온 절판된 을지서적 삼정 셰익스피어 전집.
), 최재서(햄릿 한정), 설준규(햄릿 한정), 신정옥, 김정환 역 중에 고르는 편. 민음사나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 것도 있는데 운율을 살리려 노력했으나 가독성이 떨어지고 부자연스럽다는 평이 많음.
ㅇㅇ 숲에서 나온 천병희가 번역한 그거 맞음
아 . . 근데 세계사도 거의 모르는데 그리스신화 먼저 접해도될까? 역사 기반으로 읽혀지는 신화일텐데 상관무인가? 별개의 지식인가.. 그리고 초보자에게도 괜찮음? 가독성 - dc App
단테의 신곡 같은 경우 김운찬 역을 보통 많이 읽는데 한형곤, 박상진 역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그리고 가장 문학적으로 번역했다는 평을 듣는 건 최민순 역. 이거는 절판됐긴 한데 교보문고에서 pod로 팔고 있음. 아까 말한 햄릿 최재서 역도 교보문고에서 올재 판본 단독 판매 중임.
세계사 모르고 그냥 읽어도 상관 없음. 끝까지 읽어본 건 아니고 읽는 중인데 주석 풍부하고 삽화도 많아서 꽤 재밌게 읽었음.
톨스토이는 보통 박형규 역을 제일 많이 읽음. 근데 김학수, 이철, 구자운 역도 괜찮은 선택지임. 다만 얘네는 몇십 년된 번역임. 입문은 단편집이나 중편이 괜찮을 듯.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나 '하지 무라트' 읽어보셈. 단편집 번역은 잘 모르겠으나 주로 열린책들 판본으로 읽는 듯.
편입됐다고 봐도 되는 게 맞는데 배경지식 없이 바로 일리아스를 읽어도 되나 모르겠어서 그랬음. 나도 아직 일리아스 안 읽어봐서 ㅋㅋ
우선 원그신부터 사야겟다.. 문학책은 진짜 한권에 얄팍하게라도 훑을려면 아까 문학사?그거 보는게날라나우선? - dc App
문학사가 알고 싶으면 그게 좋겠지만 그냥 문학이 목적이면 관심 가는 문학 작품 아무거나 하나 읽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현대소설이든 고전이든 한국 것이든 외국 것이든 뭐든 간에.
음 오키 그리스신화는 저거만읽어도 신화사까지 정리되는거냐? - dc App
신화사가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그리스 신화 내용은 다 알게 될 거임.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등의 내용은 빼고 ㅇㅇ
세계사면 연대별로 흐름잡히는것, 문학사도 말그대로 연대별로 어떤 작가들이 어떤 책썼는지 그런거겠지, 신화사도 연대별로 사건들 흐름ㅇㅇ - dc App
신화니까 딱히 연대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시간 순서대로 배열돼 있음.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면 됨.
고마워. 세계사도 혹시 가능? - dc App
세계사는 알못이라 잘 모르겠음. 독갤에 세계사 검색해보면 독붕이들이 추천하는 책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