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나 쇼펜하우어는 우울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뭔가 깊게 찔러서 웃기는 느낌까지 드는데   


파스칼 팡세도 세상 무너지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엄청 침착하고 냉정하거든 



근데 시오랑나 페소아는 우울한 내용을 마냥 우울하게 말해서 좀 얕은 느낌이 남 


대충 읽은 소감인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