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966년 창간호인데, 2호, 3호, 등등등 해서 75년도까지도 목차가 있는 걸 보면
추측컨대 10~20년 뒤에 다시 출판한 건가봄
그리고 김승옥의 [다산성]도 여기에 실려있는 걸 확인 가능.
댓글 5
ㄷㄷㄷㄷ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5 19:17:00
클리퍼드(liveoflife)2019-08-05 19:25:00
저 막짤에 1966년겨울이라 써있는거보니까 김승옥소설 서울 1964년 겨울 생각난다 - dc App
익명(119.204)2019-08-05 19:52:00
우와 저걸 보관하고 계셨네
익명(14.37)2019-08-05 22:20:00
위 사진에서 '서기원' 이름 석자와 그의 단편이 1966년 창작과비평 2호 맨 앞에 권두 작품으로 실린 것이 가장 이채로움 - 소설가로 날리던 사람이었던 것은 맞는데, 그 사람은 무려 1970년 박정희 정부의 3선 개헌 후 대통령 선거를 하기까지 다름아닌 '청와대대변인'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전두환 노태우의 신군부에서도 승승장구하여, 노태우 정부에서는 사실상 어용 신문이었던 서울신문 사장, KBS 사장 등을 역임하였던 사람이기도 함. 백낙청의 창작과비평 초기에 작품을 기고하였던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ㄷㄷㄷㄷ
저 막짤에 1966년겨울이라 써있는거보니까 김승옥소설 서울 1964년 겨울 생각난다 - dc App
우와 저걸 보관하고 계셨네
위 사진에서 '서기원' 이름 석자와 그의 단편이 1966년 창작과비평 2호 맨 앞에 권두 작품으로 실린 것이 가장 이채로움 - 소설가로 날리던 사람이었던 것은 맞는데, 그 사람은 무려 1970년 박정희 정부의 3선 개헌 후 대통령 선거를 하기까지 다름아닌 '청와대대변인'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전두환 노태우의 신군부에서도 승승장구하여, 노태우 정부에서는 사실상 어용 신문이었던 서울신문 사장, KBS 사장 등을 역임하였던 사람이기도 함. 백낙청의 창작과비평 초기에 작품을 기고하였던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