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국문학 많이 읽어보고 많이 생각한 인간임 그냥 독갤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인간의 삶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않은 문학의 폐해가 난 조선시대 전기 문학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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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은 관동별곡인데 이당시 문학을 향유하는 계층은 사대부 뿐이었음 
사대부들은 충,효같은 유교적 가치들을 강조하는 시 썼던건 모두 알거임. 근데 너무나도 경도돼서 하루종일 임금님 좋아요 임금님 사랑해요 자연 좋아요 같은 소리하는 시밖에 없음. 현실 비판이 없고 사람의 삶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문학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거. 심지어는 흔하디 흔한 남녀간의 사랑얘기조차도 거의 없음. 나는 이게 인간의 삶과 감정에 대한 이해가 없이 문학이 특정 계층의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되면 벌어지는 참사라고 봄. 
오히려 나중에 조선 후기가 돼서 기생같은 애들도 문학을 쓰면서 연애 이야기, 아 인생 좆같네 이런 얘기도 씀
곧 다양성이 살아나고 문학안에 삶이 담기고 감정이 담기게 됨. 
그래서 시를 읽어도 얼마나 이 시가 수사적인가 소설을 읽어도 철학이니 역사니 교훈적이고 철학적인 가치가 있는가로 판단하고 그 속에 있는 “인간의 마음”을 무시하는 일부 국문학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인간의 감정을 무시하고 문학이 성립할 수가 없다는거..
그냥 많은 국문학을 읽고 많이 생각했음
문학에 대한 독후감으로 생각해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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