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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해한 피네간의 경야도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왜 포르투갈의 발자크라고 불리는 대문호 에사 드 케이로스의 소설은 한국어 번역이 하나도 없는거지?


시발...사라마구도 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