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9bd92fda80358762ede6a023e20b2847a4c07d6a115ec41b102dc26a4ec5ff204e39743f923bd6baf74d33cfae5977bef10d927aadeddbf00dbe2ac3256edcd40165590e1f45

전공 관련 서적 중 일부만 내용 요약, 읽으면서 든 생각들까지 해서 기록을 해놓는데

내용을 내 언어로 수용하는 과정에서 독서 경험이 깊어지긴하는데, 시간이 보통 오래 걸리는게 아니라 문제고

대부분은 그냥 읽고 넘기고, 읽은 것 중 일부, 이건 내용 정리해야지 생각한 것들 중에서도 또 일부만 하다보니

대다의 책은 금방 휘발되고 읽을 때의 인상과 파편적인 정보와 상념만 남는 것 같아서 좀 우울하다.

다 읽은 책에 대한 기록은 어중간하게 미완으로 남기고 다른 책 찾아서 읽을 때가 많아서 이것도 문제다.

독서 노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한 책이 두권뿐이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