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글 올려봅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이라 내용도 제목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책 제목은 <애벌레>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제목이었고,
등장인물로는 ‘은수’라는 시한부? 병원 신세를 지는 아이였습니다. 작중 척수를 뽑는 장면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이용 단편소설이었는지, 분량이 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십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게나마 기억에 남아 꼭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찾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