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인 이혼 : 결혼 계약서" 이딴 소제목의 말처럼 이해 안되는 말이 좀 있던거 같고.
서문에서 서로 모순된 내용을 그대로 적기도 한다고 했듯이 그리고 제목부터 사랑의 혼란을 그린다고 했듯이 내용 자체도 좀 혼란스러웠던거 같음
그와중에 그래도 산업사회를 넘어 개인주의 사회에 접어들면서 개인의 가치관이나 사회문화관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하는게 지금 현대사회에 많이 시사하는바가 있던거 같고...(비동시적인 사회현상이라고 해서 자신들이 사회연구하는게 결국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걸 얘기하는 것도 좋았음)
혼란스런 전개였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전개방식도 있는거 같았다. 이건 책 기록 다시 보면서 정리해볼거기도 한데..
이 책 본 독붕이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함.
이거 사랑관련 책 추천받으면서 추천받은건데.
한국 책중에 <연애정경>이라는 책에서도 저자가 인용한 책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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