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할복을 사랑하는 게 병신 같다고 느끼면서도

미시마의 문장을 읽다 보면 그 사랑과 문장에 설득돼서 경멸이 경외로 변해가는 그 느낌을 뭐라 형언할 수가 없네

하여간에 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