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읽느냐고 물어본다면, 일단 재밌고 유익하고 무엇보다 해설까지 읽어야 이해가 더 잘 되는 느낌임. 아, 이 사람은 이걸 이렇게 봤구나, 라든지 등등. 아래는 민음사 김연경역자의 <지하로부터의 수기> 해설에 나오는 부분인데, 대체로 도스토옙스키의 후기작들의 등장인물들에 대한 기깔난 표현인거 같아서 가져와봄.
그리고 밑에 이건 악령 초안이라는데 재밌네요 (위키피디아 출처임) 언제 읽지 악령.. 백치는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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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무신론은 이반이랑 키릴로프고 회의적 광신이 누구엿더라 - dc App
알료샤
@ㅇㅇ(14.58) 아니 이반을 떠올렷는데 알료샤가 생각안나다니... 계속 미쉬낀 ... 조시마... 찌흔.. 흠 아닌데 ㅇㅈㄹ하고있었는데 ㅋㅋㅂㅅ인가 암튼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