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우 첫 영미권 소개서 지금 경희대 교수로 있는 제이슨 바커의 책 이 책이 나왔을 때 바디우가 제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런 책이 나왔다 소개했다고 했다 괜찮은 소개서지만 지금 보면 썩 만족스럽지 않다
크리스토퍼 노리스의 끔찍한 글쓰기...이 책 시리즈는 참 좋은 시리즈인데 바디우 연구가 영미권에 자리잡기 전에 너무 빨리나왔다 지금 다른 저자가 썼으면 좋았을 텐데..
존재와 사건 영어 번역자가 쓴 입문서 입문서로 합격!
바디우의 최고의 입문서로 이름난 피터 홀워드의 책
바디우 철학에 입문하고 싶으면 이 책이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바디우를 비판하는 지점은 살짝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엄밀하지 못하다
바디우의 이름난 연구자들이 쓴 collective work 개인적으로 극혐이다.. 한 명의 저자가 이름 걸고 쓴 두꺼운 책들이 좋다
이런 식의 책은 철학의 개념을 틀에 맞추는 느낌이다
사실상 바디우의 존재와 사건의 수학을 설명하는 유일한 책이다 수학 교과서처럼은 아니다 물론 관련된 기초적인 최소한의 수학 지식이 있어야 읽을 수 있다 존재와 사건 한정 최고의 입문서 필독해야 함 내 의문은 저자가 이 책을 쓰고 십 년이 넘도록 별다른 학문적 작업이 없다는 것이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세계의 논리 진리들의 내재성에도 이런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입문보다는 이미 바디우 철학에 익숙한 사람이 보면 좋다 자신의 이해와 이 책 저자의 꽤 세밀한 독해와 비교하면서
저자는 존재와 사건 세 번째 책 진리들의 내재성에는 이러한 작억을 미래의 연구자들에게 맡긴다고 했대 한 마디로 안쓰겠다는 건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ㅜㅜ 그냥 더럽고 짜증나서 못쓰겠다고 말해
바디우 덕후라면 한 번은 쓱 읽을 정도의 책...
신학과 관련된 책. 바디우의 사상의 신학적 측면에 관한 사유들
그 밖의 입문 아닌 연구서들
이 책 말고도 다양한 연구서들이 있는데
바디우 덕후로 기대되는 점은 최근 나온 책들과 앞으로 나올 예정인 책들이 매우 흥미로워 보인다는 점이다
앞으로 양질의 특히 바디우가 몰두하는 수학을 비전공자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바디우가 극찬한 페소아 읽으실?
철학은 아직 페소아라는 조건에 이르지 못했다....사놓고 안 읽고 있음ㅋㅋ
번역된것중엔 볼거없음? - dc App
수학과 입장에서 개얼탱이없음 (✖╹◡╹✖)◞
그럼 국역본 기준 홀워드>펠섬>바커>노리스 순으로 추천하는 거임? 다른 건 번역 못 본 거 같음… 글고 노리스 책은 별로인 이유가 머임? - dc App
이름이 Body우가 아니라 Spirit우였으면 더 인기 많았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