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대사 책 좀 읽을라하면 작가새끼가 지 멋대로 가치판단을 해버려서 읽을 마음이 안듭니다.
독재정권에 대해 비난을 하거나 혹은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거나
판단은 제가 할건데 왜 지들이 결론을 내리는지 짜증나서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사실관계만 나열한 역사책을 봤는데 여기도 편향이 너무 심했습니다
6.25 3년을 다룬 책이었는데 이승만 한강다리 폭파는 아예 내용이 삭제되있더군요
객관적인 역사책은 아예 없는걸까요? 괜찮은 책 있으면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독재정권에 대해 비난을 하거나 혹은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거나
판단은 제가 할건데 왜 지들이 결론을 내리는지 짜증나서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사실관계만 나열한 역사책을 봤는데 여기도 편향이 너무 심했습니다
6.25 3년을 다룬 책이었는데 이승만 한강다리 폭파는 아예 내용이 삭제되있더군요
객관적인 역사책은 아예 없는걸까요? 괜찮은 책 있으면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객관'이라는 게 손님이 들러본다는 거니까 그렇지 뭐 알겠냐 손님이. 그러니까 주관 없는 글이나 책은 없다는 거지.
거 누구더라? 외국 역사학자 중에 주관이 없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 자료라고 한 사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
ㄴ E. H. 카
Carr
그렇다면 전 자료가 보고 싶네요
함께 보는 한국 근현대사 읽어봐라
자료야말로 온갖 주관적인 것들.
애초에 역사학이 해석의 학문인데 뭘. 그냥 가리지말고 이것저것 보다보면 어느정도 진영논리는 걸러지더라. 정말 주관을 배제한 그 자체를 보고 싶다면 타임머신타야지 뭐 ㅋㅋ
"얘 왜 지 멋대로 가치판단하지" 할 부분을 알아서 거르면 될 거인뎅
자료집 수준인 강준만 읽던가~~
한국 역사책들은 너무 심하게 주관적인거 맞지 않나
역사란 무엇인가부터 읽으셔야할듯
그리고 많이 읽어보고 알아서 거르는 수밖에 없음 그 괜찮다는 장준하 양반 책도 Imf에 대해 말말 나올 서술들이 있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