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는 하는데 문장이 없는 영어공부는 급속도로 망각된다. 그리고 망각 아니고 기억하고 있어도 내가 쓸 때 머리에서 인출이 안됨. 발음과 철자와 뜻과 문법을 다 외웠는데도 입에선 나오지가 않는다고. 실제의 책으로 읽기를 연습하고 실제의 대화로 듣기, 말하기를 연습하고 실제의 작문으로 쓰기를 연습해야 됨. 독서가 없는 소위 그 추상적 영어공부는 효율쓰레기
1(123.248)2017-02-06 10:10
그리고 30대부터 퇴근하고 나면 피곤하고 귀찮아져서 책읽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초딩부터 대딩까지 학생시절에 올인하는 게 그나마 독서 어설프게라도 할 수 있는 길
1(123.248)2017-02-06 10:12
10대때 끝내고 20대부터 독서해야하는거아닌가
양자얽힘(datamining)2017-02-06 10:20
ㄴ독갤에 10대는 거의없으니 - dc App
익명(211.216)2017-02-06 10:44
필요에 따라 읽는 건데, 별 장르도 기준도 없이 '독서'라는 거면 가장 쓸모없는 짓이 외국어 공부지. 국내 도서만으로도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만큼, 좋은 책은 충분히 많다. 대학만 보더라도 학부 과정은 원서 없이 끝내는 경우가 허다하고.
익명(211.36)2017-02-06 11:15
독서란 어떤 생각에 무엇무엇만 이란 한정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익명(59.1)2017-02-06 11:15
211.36 > 요새 대학은 그러냐? 내가 대학 입학했던 96년은 1학년 기초필수 '심리학 개론' 요거 딱 한 과목이 한국어고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우리말 교과서라고는 단 한 권도 없었다. 군대 갔다 오니까 세 과목 추가되긴 하더라만. 물론 대학이란 게 모든 교과서가 다 우리말로 되어 있는 게 좋은 것이긴 한데 문제는 우리나라서 대학 교재를 쓸 만큼 뛰어난 학자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해외의 교재조차 잘 번역이 안되어 있지. 그나마 공대는 내 시절에도 한국어 책이 많았지만 공대 교수들도 절대 한국어 책을 교재로 채택하지 않더군(허세?)
1(123.248)2017-02-06 11:31
이런 사람들이 영어 독서 둘다 안한다니깐
익명(211.36)2017-02-06 12:29
너나 열심히 해 남한테 머라 하지말고. ㄹㅇ 꼰대색히도 아니고 ㄱ지랑
11(223.62)2017-02-06 12:37
반대
ㅁㅁ(168.188)2017-02-06 14:22
별로 동의 안해요. 저는 평생 영어 점수 만들어 본 적 없어요. 20 대 시절 공대 전공과목과 수리 모델링, 알고리듬만 팠어요. 그래도 취업에 별 문제 없었고, 외국계 컨설팅펌들을 옮겨다니며 일해 왔어요. 지금도 해외 출장와서 매일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문서 작업도 100% 영어로 해요. 더듬해도 상관없어요. 영어는 필요에 의해 떠들고 쓰고 읽는 게 최고에요
????? 그건 아닌듯
너나 해라
동의는 하는데 문장이 없는 영어공부는 급속도로 망각된다. 그리고 망각 아니고 기억하고 있어도 내가 쓸 때 머리에서 인출이 안됨. 발음과 철자와 뜻과 문법을 다 외웠는데도 입에선 나오지가 않는다고. 실제의 책으로 읽기를 연습하고 실제의 대화로 듣기, 말하기를 연습하고 실제의 작문으로 쓰기를 연습해야 됨. 독서가 없는 소위 그 추상적 영어공부는 효율쓰레기
그리고 30대부터 퇴근하고 나면 피곤하고 귀찮아져서 책읽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초딩부터 대딩까지 학생시절에 올인하는 게 그나마 독서 어설프게라도 할 수 있는 길
10대때 끝내고 20대부터 독서해야하는거아닌가
ㄴ독갤에 10대는 거의없으니 - dc App
필요에 따라 읽는 건데, 별 장르도 기준도 없이 '독서'라는 거면 가장 쓸모없는 짓이 외국어 공부지. 국내 도서만으로도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만큼, 좋은 책은 충분히 많다. 대학만 보더라도 학부 과정은 원서 없이 끝내는 경우가 허다하고.
독서란 어떤 생각에 무엇무엇만 이란 한정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211.36 > 요새 대학은 그러냐? 내가 대학 입학했던 96년은 1학년 기초필수 '심리학 개론' 요거 딱 한 과목이 한국어고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우리말 교과서라고는 단 한 권도 없었다. 군대 갔다 오니까 세 과목 추가되긴 하더라만. 물론 대학이란 게 모든 교과서가 다 우리말로 되어 있는 게 좋은 것이긴 한데 문제는 우리나라서 대학 교재를 쓸 만큼 뛰어난 학자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해외의 교재조차 잘 번역이 안되어 있지. 그나마 공대는 내 시절에도 한국어 책이 많았지만 공대 교수들도 절대 한국어 책을 교재로 채택하지 않더군(허세?)
이런 사람들이 영어 독서 둘다 안한다니깐
너나 열심히 해 남한테 머라 하지말고. ㄹㅇ 꼰대색히도 아니고 ㄱ지랑
반대
별로 동의 안해요. 저는 평생 영어 점수 만들어 본 적 없어요. 20 대 시절 공대 전공과목과 수리 모델링, 알고리듬만 팠어요. 그래도 취업에 별 문제 없었고, 외국계 컨설팅펌들을 옮겨다니며 일해 왔어요. 지금도 해외 출장와서 매일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문서 작업도 100% 영어로 해요. 더듬해도 상관없어요. 영어는 필요에 의해 떠들고 쓰고 읽는 게 최고에요
gksrud 역시 범상치않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