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구성원의 상실을 겪은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김애란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와 만남. 작품 내내 암울한 현실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여지를 주는 마무리가 좋았다

다만 뭔가 늘어지는 기분이라 좀 다듬어서 단편으로 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 김애란 비행운에 나오는 단편들은 다 좋아서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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