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들이 다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건 아니잖아. 어떤 책들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거나 이상한 사상을 담고 있다거나..하는 식으로.그런 책들을 거르고 양서를 찾아내는 독갤러들만의 방법이 있니??
응
어떻게 골라? 목차 정도 훑어보고 고르는 식인가?
응 있어
어케어케
ㅇㅇ
어떻게 고르니
@ㅇㅇ(115.138) 주제에 대해 저자가 전문가인지, 참고 문헌 기재 여부는 어떠한지, 전문성을 문제시하는 리뷰가 있는지 등등을 보고 고르면 됨
오 난 단순히 목차 훑어보고 고르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런 방법들이 있었구나 고마워 고마워
@ㅇㅇ(115.138) 웬만해선 베스트셀러 중에선 안 고르는 편임 베셀 여부는 책의 퀄리티가 아닌 바이럴 마케팅이 결정하기 때문 실제로 발매일 6개월만 지나도 새책이 그대로 중고서점에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지
오 맞아 갤 둘러보다 보니 베스트셀러보단 스테디셀러를 읽으라는 말들 보고 공감했음 ㅋㅋㅋㅋ
일단 그 당시에 가장 궁금하고 알고 싶은 책이 1순위가 되는듯 그리고 이걸 읽는 시간이 안 아까운지를 생각해서 고름 그리고 읽고 나서 지식이 증가 하는 책윽 선호함
오 그럼 서점에서 책 둘러보다가 궁금한 책 있으면 고민 없이 사는 편이구나
검증이 되고 오리지날(원전)을 선호함 현대에 짜집기한 책 같은건 걸름 고르다 보면 고전을 읽게 됨
고민없이 사진 않음 고민 ㅈㄴ 하고 삼
하긴 원전이 가장 검증된 책이지..ㅋㅋㅋㅋ 의견 땡큐땡큐!
많이 읽다보면 대강 보이던데
독서를 많이 하려고 마음먹은 독린이애오..
도서관에 가렴
이제 자주 가봐야징
@ㅇㅇ(115.138) 살려고 하니까 책을 고를 고민이 생기지 도서관 가서 빌리면 그런 고민은 없다 그냥 다시 또 빌리면 되니까
그러네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마음에 들면 소장하는 식으로 하면 되는 것이겠구만!
제목보고 고르고읽어봄 별로면 드랍함
맘에드는 제목-> 좀읽으니 별로 -> 버림
도서관에서!
오오 역시 이런 게 도서관의 장점이구나 고마워용
핵잼 노잼
문장이 좋아야 함 책에서 개소리를 하는데 문장을 읽다 보면 거기에 설득된다? 그러면 그 책의 문장은 존나 수준이 높은 거임 그런 책들을 찾아 읽는 듯
가령 <봄눈>은 막말로 무책임한 애새끼가 사고 치는 얘긴데 문장을 읽다 보니 남주랑 여주의 이야기가 너무 애절해서 존나 울었음
문장이 유려하면 읽는 재미가 있지 ㄹㅇ 의견 고마웡
제목 맘에 들고 표지 맘에 들면 리뷰 읽어보고 괜찮은거 같으면 언젠간 사겠지 하면서 장바구니에 박아넣었다가 결제할려고 마음먹은날에 끌리는 책 삼 막상 돈쓸려고하면 왠지 손이 안가는 책들이 많음 근데
나도 그래서 독갤에 질문글 써봤어 돈 쓸 땐 신중해지기 마련이니..ㅎㅎ
책에서 책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고요(철학을 포함한 여러 학문, 정치 등), 뉴스 등 매체를 통해 해당 분야(정치,경제,스포츠)에 관심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책 자체만으로 재밌는 고전은 어디에서나 추천하니 언제든 읽기 좋고요.
오오 책에서 책으로 마치 파도를 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작가 먼저 보고, 그 다음엔 번역가가 누구인지를 봐… 내용보단 사람에 집중하는 편
저자와 번역가가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를 따지는 거구나 오키오키 의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