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그냥 구글번역기,deepseek 등의 api키를 넣어서 작동시키는 방식이고 나는 ai스튜디오(gemini 2.0 flash)를 썼음

epub을 인식시켰을 때 기준 저렇게 모든 단어, 긴 문장,짧은 문장들이 구분없이 item으로 인식되고

저 item 하나하나가 요청을 하나씩 잡아먹음. ai쓸일이 많아서 구독을 해놨거나 깡계로 결제버전 체험판 쓰고 있는게 아니라면
몇십초마다 15개씩 스크롤해서 수동으로 버튼 누르고(가끔 15개 했는데도 제한 걸려서 에러뜨기도함ㅋㅋ) 200개쯤 번역해서 일일제한 걸렸을때는 다른 api키 만들어와서 바꿔넣어야 하니 상당히 고통스러운 작업이 됨. 나는 이때 카드사가 가상카드 지원을 안해주는 곳이라서 구글깡계 4개를 돌려썼다.


400페이지 분량의 해부학 만화를 번역시켰을때 기준 번역퀄리티는 나쁘지 않다고 느낌. 용어가 구용어 신용어 뒤섞여있기는 한데 일단 완전히 틀린 단어를 창작해내거나 하진 않았음. 용어사전에 검색하면 나올정도로

근데 씨발 완성본 보니까 html 코드가 사라져서 목차나 다른 하이퍼링크가 다 터졌네?

결론:저 노오력 할바에는 html도 남겨주고 한번에 100문장 넘게 번역해도 요청 거의 안잡아먹는 콜로모 번역기 씀.어차피 같은 gemini 쓰는데

p태그나 css 스타일같은 일부 서식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긴 한데 그건 번역전 원본이랑 비교해서 서식 병합해주는 프로그램을 구하던지 만들던지 바이브코딩 딸깍하던지

별개로 외국책을 번역한 전문서적을 보고는 싶은데 근처 도서관엔 없고 비싸서 망설여지는 쌀숭이한텐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듯 함. 유명한 책은 리ㅂ젠이나 아무튼 그런데 널려있고, 번역이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직접 교정 교열 윤문 해야겠다 싶으면 동네도서관에 연동pc나 책바다 서비스 쓰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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