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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도서관 가서 읽어볼 예정이지만


한 3/1 정도 훑어 봤는데




먼저 글 속에서 타락의 냄새가 솔솔 났다.


아무리 봐도 글의 군데군데가 신성모독적인게 있는 게 분명한 것 같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무망의 느낌이 났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 한 사람의 무망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