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고서점 갔다가 체감한 부분이다
서너 명 정도 되는 어느 일행이 일본도서 코너를 지나면서 "요즘 시국이 어느 땐데...!"하고 욕설에 가까운 뉘앙스로 잡담을 씨부리는 걸 들었는데
바로 몇 분 전에 나는 그 코너에 잠깐 멈춰있었음.
난 그냥 몇 년 전에 봤던 책이 마침 거기에 있어서 눈에 들어왔을 뿐...
몇 분 더 머물러있었으면 뒤통수에 묻지마 욕설을 맞지 않았을려나 모르겠다.
정치인들이 병신짓한 거에 문화생활이 뭔 상관이냐 하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는 상황이 너무 안 좋아졌네.
이 시국충이 ㅂㅅ들인것
대단한 애국자들임 - dc App
깨시민 이시국충들 극혐
좌우를 떠나서 능지문제있는 애들
신경쓰지 말자. 나는 심지어 일본 사업 담당이라 '이 시국'에 일본 요인 줄줄이 달고 다니게 생겼음. 어차피 적폐인데 무개념 친일 하나 더 붙인들 뭐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원래 있던 반일 감정만 더 키우는 꼴 에휴
아가리는 아주 열사들인새끼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