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세부 묘사가 박진감 있는게 로스가 연상되어서 좋었는데읽을 수록 서술 스타일이 내 취향이 아니었고 지나치게 사변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였는데오늘 읽다가 조이스의 섬세함을 발견해서 내가 많이 놓치고 있었다고 깨달았음나중에 한 번 더 읽어야겠음율리시스도 나중에 한 번 더 읽고
벨로 얘는 모인가 포모인가
모더니즘에 가까운 듯 포모라기엔 이 서술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포모는 절대 아님
@데이빗집단린치 역시 유관의 벨로는 모더니스트일 줄 알았어 근데 책에 정치 관련 얘기 나옴?
@책은도끼다 정치 얘기라기 보단 걍 벨로가 보수적인게 있음 읽어보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