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제가 출판문화의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게 목적이면, 지금 범람하고 있는 Ai 딸깍 전자책부터 좀 막았으면 좋겠음

지금 그런 AI 딸깍 번역들이 종이책 시장까지 슬그머니 진출하려고 있더라

뭐 탄압이라고 비판받을 수는 있지만

역자의 이름도 못 내거는 저질 도서가 범람하는 출판 시장이 시작된다면 진짜 양질의 도서들도 묻힐꺼고

도정제가 추구하는 소규모 서점/출판사와의 상생도 무너질꺼임
번역비? AI 딸깍하면 그만인데 누가 책 완성도에 돈을 투자함? 이런 상황일테니


최소한 아래 두 개 정도는 지켜줬으면 좋겠음

1. 출판사 차단 기능을 만들던지, 원서로 읽는 ~~ 이런 복붙식의 전자책은 무언가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온라인 플랫폼이나 아니면 독자의 재량에 맡기던지

2. AI로 생산 / 번역한 책에는 AI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면
당장 픽시브에도 AI 생성 이러는데, 왜 책에는 AI가 없는건지

도정제 도정제 이러면서 정작 AI 시대에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독자 돈만 받는 게 참 괘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