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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을유 상권 한 40% 정도? 이북이라 페이지를 모르겠네
라주미힌이 라스콜니코프 집 막 찾아낸 부분까지 읽었는데
초반에 마르멜라도프 썰 듣는 부분하고 엄마 편지 읽고 화내는 부분 읽을땐 약간 지루했는데 그 이후가 진짜 ㅈ댄다 순식간에 상권 거의 반틈까지 와버렸음
정말 뒤틀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진짜 맛깔난다
이걸 읽으면서 라스콜니코프를 이해하는 나 자신도 이상하고 뒤틀린 인간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걸까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생생하게 정신없이 읽었음 정말
그만큼 도끼가 대문호라는 뜻이겠지
다 읽은것도 아니고 초반이니까 감상탭에 쓰긴 좀 그래서 일반탭에 씀
졸려서 오늘은 여기까지다 내일 얼른 시간날때 또 읽어야지
놀라운점 :죄와벌은 후반부가 더재밋다 - dc App
아니 지금도 쥰내 재밌는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