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6fa11d02831e41c69f3746fbcbfa1c0fc7f9b6a5c3f85f15ed203c2d5f6bc9667e53899e06c1497f8f3fb3f2313f0e9aceec4d89f011e7b80a3e30b292d9ded35318b

독후감 쓰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

게다가 집이 언덕 위에 있어서 도서관 한번 가려면 땀으로 목욕을 해야 됨 ㅠㅠ

일단 임시방편으로, 저번주에 빌렸던 장하준 경제학 강의랑 현대철학의 광장 천천히 읽고 있음.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나같은 경제학 초짜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인듯 하고,

현대철학의 광장은 철학 관심 있으면 읽어보길 바람. 20명 넘는 사상가들을 소개하는데, 라인업이 괜찮더라. 간판철학자인 니체, 마르크스부터 시작해서, 베르그송, 라캉, 바타유, 아도르노, 들뢰즈, 지젝 등등...

물론 쉬운 책은 아님. 두 세장만 읽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더라.. 여튼 정복욕을 부추기는 책임.

빨리 가을이나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