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그린의 엔드오브타임 추천을 많이해서 읽고있어
근데 너무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집중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난 보통 작가 본인의 경험과 생각이 많이 들어간 책을 좋아하는데
과학을 가장한 철학?도서에 가까우면서 왜 유명한 사람의 말을 발췌해서 책의 20-30%를 덮고 있네.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서 누가 이렇게 말했다 또는 누가 이렇게 말했다 또 누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이럴지도 모른다. 근데 또 누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난독이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책이 난잡하네...
그래서 결론이 뭔가 싶어...아 돈드럽게 아깝네 이거;;
중간에 딴얘기로 새긴 해도 지루하진 않던데...난 초반 엔트로피로 항성이 생성되는 과정 설명할때부터 재밌던듯
과학적인 이야기 할때는 괜찮은데 철학적인 이야기 할때 인용을 너무 해서 집중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