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랑 어쩌다가 일 같이 하게 됐는데


장사는 안되고 할거 없어서 집에 있던 설국 가져가서


읽고있었음


근데 설국 읽다보니까 자연스레 발기가 되어버렸음


이미 서버린건 돌이킬 수 없고


눈앞에는 볼품없어 보이던 형수의 청바지 입은 뒷모습만 보이고


그날따라 왜이리 풍만하던지


보다보니 모양새 딱 맞겠다 싶어서 가져다 대볼까 하다가


아무리 독붕이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