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베르제가 죽은 연인이자 패션 디자이너, 다들 알고 있는 이브 생 로랑에게 쓴 편지를 엮은 책이다.
(참고로 둘다 남자다. 은근 패션쪽에 게이가 많은듯?)
우선 두께는 매우 얇은데 가격이 22000원..
근데 책이 진짜 존나 예쁘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죽은 연인 에게 쓰는 회고록, 편지인만큼 쓸쓸하면서도, 로랑에 대한 피에르의 절실한 사랑이 느껴졌음.
피에르가 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하는데..
문장이 진짜 예쁨.
첫 문장은 피에르가 로랑의 장례식에서 읽은 추도문으로 시작함.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읽음.
다만 두께에 비해서 가격이 창렬인건 펙트라..
살 사람만 사면 좋을듯. 난 매우만족하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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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니네이 주연의 입 생 로랑 영화도 봐보셈 ㄱㅊ음
생로랑 영화가 두개인데 하나는 구림
파스칼 키냐르 출판사네
ㄱㅅㄱㅅ 장바구니에 넣어놧는데 중고로 사등가 해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