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프루스트는 중세의 경악을 되찾았다.


스스로 모던한 체하는 작품들은 시대와 부합하건 혹은 시대가 그것을 거부하건 늘 구식이다.


나는 네 개의 작품만을 안다. 에피쿠로스, 크레티앵드 트루아, 스피노자, 스탕달.




어려울까봐 세 구절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