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책을 사긴 하는데, 최근에 문학책을, 특히 고전 문학을 살 일이 별로 없어서 몰랐는데, 고전 책은 되게 싸네.
이게 인세나 저작권이 없어서 싼 걸까? 아님 재정가 없이 옛날 나온 책 정가 그대로 쇄만 바꿔 팔아서 싼 걸까.
문득 드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영화 많이 보는데 그 돈을 다 고전책만 사는 데 쓴다면 훨씬 저렴하게 오랜시간을 즐기는 취미가 되겠네.
근데 내가 아무리 책을 좋아해도 고전만 읽고 살기는 힘들거 같지만. 뭐 암튼 책가격 재밌네.
나는 영화랑 책 둘 다 많이 보는데 둘 다 저렴한 취미라고 생각함
맞아 영화도 저렴한 편이지.
나하고 비슷하심. 나도 영화 좋아하는데 최근 고전문학에 빠져서 열심히 고전문학 독서중임..되게 낭만적인것 같으면서도 좀 진작에 책좀 많이 읽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 또 영화 보면서 알긴 알았지만 영화중에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영화가 원작이 책이라는걸 최근 독서를 통해 더 잘 알게 됐음. 진짜 다섯편중에 네편은 책이 원작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