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인데 사실 철학책도 걍 존나 끙끙대면서 읽고 소설은 또 읽기가 싫음.


사실 소설도 어려움 이방인이랑 구토 읽어봤는데 어려움.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때까지의 흐름들을 보고 아 이게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는 상징, 메시지구나 그런걸 알아야할 것 같은데


책은 영화보다도 더 자세히 묘사하니까 그런 정보량을 처리하는게 너무 빡셈.


근데 자존심은 상해서 쉬운건 죽어도 읽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