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시대 콜롬비아가 배경인 소설 보면 살인, 강도, 강간을 너무 일상적으로 묘사해서 현실같지가 않다...

살인 청모업자의 성모도 길거리 총격전, 말싸움하다가 서로 죽이는 사람들 등등이 묘사됐는데

이번에 읽는 후안 바스케스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도 그렇고 살아서 귀가하기 힘든 묘사가 현대 콜롬비아 문학에서는 클리셰처럼 등장하는듯


어쨌든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 이거 글빨 깔쌈하고 당대 콜롬비아 분위기나 치안 불안정, 무감각한 국민들 등등이 잘 그려지는듯ㅇㅇ

1장만 읽었는데 꽤 재미있게 읽는중

근데 의지와 운명처럼 반전서사로 독자 휘어잡기보단 그냥 콜롬비아의 90년대의 사회상을 성찰하는 이야기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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