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초반되니 어떤 컨텐츠(게임, 영상시청, 외식 등등)를 해도 끝나고 나면, 아니면 도중에 종종 공허감이 느껴져서 미치겠었는데 독서는 좀 다른듯?
근데 겁나 피곤한 작업인지 여태 그런적이 없었는데 퇴근하고 11시에 컴터하다가 졸음. 불 켜놓고 자는게 이틀째임. 이것도 적응 되려나
무작정 읽는것보다 운동 1세트하고 잠깐 휴식 주는것처럼 뇌의 포도당 소진후에 충전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도 알았고(20분 집중? 25분? 휴식은 5분? 10분?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음)
유행한다는 니체 철학을 잠깐 읽어봤는데 개인의 주장일 뿐이지 진리는 아니라고 느껴져서 교양과학, 인문학, 역사부터 보는 중
학교 수업때는 공부가 재미 없었는데 이것이 자기주도학습인가? 웬만한 게임보다 재밌음
사상가의 논리구조는 항상 맛이가 있지
교과서로 보면 또 짜증남
니체는 문학적인 느낌이 더 강하지ㅋㅋ
맞아
진리는 없다라는 사람한테 진리운운하면 어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