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초4인데 역사,과학 편식이 심해서 문학한번 맛보게 하고자


와이프,첫째,나 셋이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1/4만 읽고 독서토론회 했음.


1800년 후반 최신SF소설답게 술술 읽히고 아들내미도 재밌다고 신나함.


포그와 파스파르투 픽스는 그렇게 행동할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미친 내기규모에 놀라기도 하도 즐거웠음.


다음주엔 다음 25%만 읽기로 했는데 아들이 끝까지 다 읽고싶다해서

끝까지 보고 2회 독서토론회 하기로 함.


자연스럽게 다음 책은 해저2만리로 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