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재와 시간 3-4장(세계성, 세계-내-존재) 그 쪽이 얘 객체지향존재론의 뿌리네
보니까 현상학이랑 존재와 시간 도구 분석까지만 좋아하고 이후에 현존재의 실존 이야기하는 건 주체철학 냄새나서 안 좋아하는 듯
그리고 보통 "객체가 중요하다" ㅇㅈㄹ 하는 철학자들은 들뢰즈 좋아하던데
얘네들은 그 쪽은 아닌 것 같아서 재밌긴 하네.
보통 실재론자들 들뢰즈의 기관-신체 이 개념에 환장하던데, 하먼쪽 신실재론자들은 그것도 너무 초월적이라고 말하는 느낌 ㄷㄷ
애초에 하이데거 재해석으로 뜬 사람이자너
그랜트, 브라이언트, 데란다 이쪽이 들뢰즈 친화긴 해 그랜트는 셸링이 베이스긴 한데
별개로 들뢰즈가 DR에서 후기 하이데거 좀 빨긴 했는데(사유란 무엇인가는 노년까지 인용하고) OOO나 신유물론애들이 딱 이 교차점을 중심으로 노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