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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붕이


시발 이 새끼의 끝을 모르겠음


그냥 보법이 다름


장편도 잘 쓰고, 단편도 잘 쓰고, 심지어 시도 잘 씀


소재도 항상 특이함


재능의 끝을 모르겠음


고래 잡으면서 문학 주머니 생긴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