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이 세상을 내일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그리고 또 '프랑시스 쨈'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 백석 : 흰바람벽이 있어 中 요즘 마음이 힘들었는데 뭔가 위로가 된다
시집이 소설 읽는 거랑은 다른 감성을 주는 거 같음. 그래서 시집도 계속 보게됨 - dc App
맞아 마음속에서 종처럼 글자들이 계속 울려 [Tuza is future]
시 좋다 윤동주는 또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요"라고 했는데 이것도 생각나네 두 시 모두 다시 좀 고생하고 보니까 다르게 보인다. ㅎㅎ - dc App
마쟈 고생좀 해보면 시가 문학이 내가 들었던 수업이 또 세상이 다르게 보여 고생 좀 해봐야되 [Tuza is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