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문체 이쁘다고 혹자는 저자가 천재라고 해서 기대를 하면서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음 야생의 심장 가까이라는 제목도 조이스의 젊예초에서 온 거고 저자는 생전에 조이스를 안 읽었다지만 조이스 아류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ㅜㅜ 여기서 조이스를 빼도 남는 게 없는 건 아닌데 그렇게 탁월한 오리지널리티?를 발견하지 못했어 내 눈이 옹이구멍인가 아직 다 안 봐서 그런가 힙스터 픽인가 그저
그냥 내 취향은 아닌 걸로...
그래도 끝까지 읽어봐야지
휴 오늘이 가기 전에 다 읽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