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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7/10


재밌었음


문장이 끔찍하지도 않고


소재가 뻔하지도 않고


주제의식과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잃지 않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장편이긴 한데 사실상 세계관만 같은 단편이란 느낌도 들었고


근데 이게, 한동안 의식의 흐름 소설만 읽어서 그런가

문장이 좆같지 않아서(?) 뭔가 심심한 느낌을 받음....


나한테 떠먹여주니까 좋긴 한데, 난 나한테 엿먹이는 소설이 더 좋은듯 ㅋㅋ



막 최고라고 빨리는 건 개인의 몫인 것 같고


수작 내지 명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