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 호화로운 삶 부분 읽을 때는 재미 없고 몰입 안돼서 꾸역꾸역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는 나름 강하게 느껴지네


사랑과 돈, 이게 피츠제럴드가 말하고 싶은 2가지라는데 바로 이해가 쏙쏙 되어버림


1920년대의 미국의 삶이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지만, 메타포와 구성 자체에 대한 해설을 보고 나니까 잘 쓰여진 소설임이 실감나는 느낌.


그렇다고 이게 엄청난 대작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영어 원서로 한 번 읽어보고 싶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