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읽어봤는데 문학성이 좀... 에바던데

특히 불편편은 어떻게 저런 감정선이 나올 수 있지

조금 유치하면서 진중한 맛인데

가독성은 높은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브레이크를 걸긴 했음

그래도 훅이 괜찮아 완독했어도 2는 도저히 못읽겠더라


차라리 나미야가 100만부를 찍었음 찍었지

이게...?


아몬드는 공감 소뇌가 땅콩만하단 설정이던데

주인공 캐릭터성이 너무 얕더라고

솔직히 내가 쏘패 싸패를 잘 알진 못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느낌이 물씬 들었음

감정선, 그리고 명분, 당위, 언행 등이 조금

모순적이고 부자연스러웠는데...

(저건 공감능력결여가 아니가 걍 우둔하고 둔감한 애 아냐 싳을 정도)

이 어색한 캐릭터가 100만부를? 스토리의 힘인가...


달러구트는 환상 힐링 판타지로써

솔직히 텀블벅 펀딩으로 시작했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스토리도 탄탄하고 글빨도 좋고 설정도 뛰어났는데

(캐릭터도 이질감이 안느껴질정도로 명랑함이 좋았음)


저 두 작품은 성공비결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