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인 것 같은데 

대충 두 화자가 대화하는 내용이였음


한명이 뭐 자기는 엄청나게 극렬한 분노를 느낀다 하지만 그 분노는 불처럼 막 타오르는 분노가 아니라 엄청 깊고 잔잔한 호수와 같은 분노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내용이였는데

단편이였는지 장편이였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어디서 봤는지도 기억이 안남


혹시나 단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최근에 본 소설은 

양을 쫓는 모험 -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봄눈 - 미시마 유키오


이 정돈데 이걸 다시 찾아봐도 이것들은 아닌 것 같음...

어제 밤부터 너무 찾고싶은데 다들 도와주세요 ㅠ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