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업성이 뛰어나니까 금방 사라지는거겠지?? 스타킹의 내구도가 너무 강하면 스타킹 회사가 망하듯이, 대중문화의 주도회사들 역시 새로운 걸 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휘발성을 강하게 함. 마찬가지로 서브컬쳐도 그 구조가 휘발성이 강한듯.
워블(wabla)2019-08-07 23:43:00
답글
수준이 높다 낮다 그런문제가 아니라, 구조 자체가 단순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언젠가 월야환담 쓴 작가가 순수문학 한 넘들은 장르문학의 클리셰와 문법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했는데, 뻔한 구조지만 그런 뻔한 구조야말로 서브컬쳐를 떠받치고 있는듯
워블(wabla)2019-08-07 23:45:00
요새하는거 보면 서브컬쳐도 언플로 고전화 될 듯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8-07 23:43:00
깊이가 없어. 요즘 유행하는 히어로물이 20년 지나고 매니아나 틀딱들 추억팔이나 되고 예전 홍콩느와르나 스타워즈같은게 그렇지. 문학으로 따지면 셰잌스피어와 호메로스 카프카와 카뮈가 다른 가치가 있는 것과 달리 그것들은 말그대로 하위장르에 종속되어 벗어나지 못함. 새로운 장르도 다른 카테고리를 생성하는 건에 불과하고.
익명(175.223)2019-08-07 23:44:00
깊게 생각할 점이 없으니까?애초에 오락성을 띄고 나오는 거에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됨
익명(180.65)2019-08-07 23:50:00
음.... 그렇다기 보단 살아남는게 고전이 되는게 아닐까
tuesdayoff(tuesdayoff)2019-08-08 00:07:00
답글
이게 맞는 듯. 일단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고전이 될 기회조차 없음. 아주 특이한 케이스 제외하면.
구천이(khb137)2019-08-08 00:16:00
답글
이게 맞다. 지금의 고전도 당시엔 서브컬쳐였을 걸 - dc App
ㅁㅇ(aaaaza)2019-08-08 01:24:00
몬테 크리스토처럼 복수극의 전형을 확립시킨 작품 같은 건 고전의 반열에 오르지. 너무 우연이 남발하는 점은 별로긴 하지만 복수극의 강렬함 하나는 인정함 정말
익명(119.207)2019-08-08 01:47:00
셜록 홈즈 같은 작품도 있잖아요
익명(175.223)2019-08-08 10:30:00
서브컬쳐 계에도 고전이라 불리는 거 많이 있는데... 고전이 높은 예술성을 필요조건으로 가져야하는 개념이 아니라면 뭐.. 이영도나 전민희 같은 사람들 말고도 페이트 같은 것도 그 계열에서는 고전이지 해당 계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음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기도 하고
나도 생각해봤는데 시대의 명작 정도 되야 살아남는거 아닐까 - dc App
곧 불타오를 글입니다
뭐 상업성이 뛰어나니까 금방 사라지는거겠지?? 스타킹의 내구도가 너무 강하면 스타킹 회사가 망하듯이, 대중문화의 주도회사들 역시 새로운 걸 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휘발성을 강하게 함. 마찬가지로 서브컬쳐도 그 구조가 휘발성이 강한듯.
수준이 높다 낮다 그런문제가 아니라, 구조 자체가 단순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언젠가 월야환담 쓴 작가가 순수문학 한 넘들은 장르문학의 클리셰와 문법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했는데, 뻔한 구조지만 그런 뻔한 구조야말로 서브컬쳐를 떠받치고 있는듯
요새하는거 보면 서브컬쳐도 언플로 고전화 될 듯
깊이가 없어. 요즘 유행하는 히어로물이 20년 지나고 매니아나 틀딱들 추억팔이나 되고 예전 홍콩느와르나 스타워즈같은게 그렇지. 문학으로 따지면 셰잌스피어와 호메로스 카프카와 카뮈가 다른 가치가 있는 것과 달리 그것들은 말그대로 하위장르에 종속되어 벗어나지 못함. 새로운 장르도 다른 카테고리를 생성하는 건에 불과하고.
깊게 생각할 점이 없으니까?애초에 오락성을 띄고 나오는 거에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됨
음.... 그렇다기 보단 살아남는게 고전이 되는게 아닐까
이게 맞는 듯. 일단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고전이 될 기회조차 없음. 아주 특이한 케이스 제외하면.
이게 맞다. 지금의 고전도 당시엔 서브컬쳐였을 걸 - dc App
몬테 크리스토처럼 복수극의 전형을 확립시킨 작품 같은 건 고전의 반열에 오르지. 너무 우연이 남발하는 점은 별로긴 하지만 복수극의 강렬함 하나는 인정함 정말
셜록 홈즈 같은 작품도 있잖아요
서브컬쳐 계에도 고전이라 불리는 거 많이 있는데... 고전이 높은 예술성을 필요조건으로 가져야하는 개념이 아니라면 뭐.. 이영도나 전민희 같은 사람들 말고도 페이트 같은 것도 그 계열에서는 고전이지 해당 계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음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