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치는 깨어진 총체성을 찾으러 가는 과정, 아이러니한것 뭐 이렇게 말했다는 기억도 나네여.
댓글 8
이건좀...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패턴의 획일화) 꼭 그런것만은 아니야. 스탕달 소설들도 얼핏보면 걍 치정소설이지만 고전이자나
워블(wabla)2019-08-08 00:45:00
답글
스탕달은 선구자 보너스 줘야지. 그때는 혁명적이었을걸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8-08 00:51:00
답글
음 그럴려나 당대 소설들의 판도를 몰라서..
워블(wabla)2019-08-08 01:00:00
루카치 총체성 이야기는 걍 근대라는 신이 사라진 시대에서 새로운 내면적 총체성을 찾는다는 이야기고, 아이러니는 세계를 아무리 경험하고 파봤자 거기에는 내면과 불화하는 객관적 세계만이 있지만, 반대로 근대에는 그것 이외에는 남은 것이 없기에 포기할 수도 없다는 의미임
워블(wabla)2019-08-08 00:49:00
답글
맞습니당 이부분에서 바흐찐은 어떻게 다른지 배웠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겟어서 안적엇습니다 ㅋㅋ
bajarob(bajarov)2019-08-08 00:57:00
답글
바흐찐이 다르다고 배우구나 노문과에서는. 나도 바흐친은 잘 몰라서..여튼 ㅇㅋ
워블(wabla)2019-08-08 01:01:00
답글
네네 코르만이랑 바흐찐을 비슷한 범주에 두고. 루카치는 독일인이지만 러시아 문학을 좀 잘 알았던 사람인데 저런 의견이 잇엇다 정도로만 배웠어요
bajarob(bajarov)2019-08-08 01:02:00
내가 밑의 어떤 글에 남긴 댓글이랑 같은 내용이네 ㅋㅋㅋ 마자 독자의 기대를 끊임없이 배반하며 충격을 안겨주지. 오늘날 읽어서 전부 예측 가능한 작품은 그만큼 그당시에는 획기적이고 신선해서 너도 나도 하도 써먹는 바람에 그런 거고. 위의 횽이 언급한 스탕달도 적과 흑을 그렇게 끝내리라고는 짐작도 못했기 때문에 난 신선했음. 마지막 문장 캬~ 모두들 최고의 첫문장을 꼽지만 최고의 마지막 문장을 꼽으라면 난 적과 흑을 꼽고 싶음. 임팩트가 그냥...
이건좀...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패턴의 획일화) 꼭 그런것만은 아니야. 스탕달 소설들도 얼핏보면 걍 치정소설이지만 고전이자나
스탕달은 선구자 보너스 줘야지. 그때는 혁명적이었을걸
음 그럴려나 당대 소설들의 판도를 몰라서..
루카치 총체성 이야기는 걍 근대라는 신이 사라진 시대에서 새로운 내면적 총체성을 찾는다는 이야기고, 아이러니는 세계를 아무리 경험하고 파봤자 거기에는 내면과 불화하는 객관적 세계만이 있지만, 반대로 근대에는 그것 이외에는 남은 것이 없기에 포기할 수도 없다는 의미임
맞습니당 이부분에서 바흐찐은 어떻게 다른지 배웠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겟어서 안적엇습니다 ㅋㅋ
바흐찐이 다르다고 배우구나 노문과에서는. 나도 바흐친은 잘 몰라서..여튼 ㅇㅋ
네네 코르만이랑 바흐찐을 비슷한 범주에 두고. 루카치는 독일인이지만 러시아 문학을 좀 잘 알았던 사람인데 저런 의견이 잇엇다 정도로만 배웠어요
내가 밑의 어떤 글에 남긴 댓글이랑 같은 내용이네 ㅋㅋㅋ 마자 독자의 기대를 끊임없이 배반하며 충격을 안겨주지. 오늘날 읽어서 전부 예측 가능한 작품은 그만큼 그당시에는 획기적이고 신선해서 너도 나도 하도 써먹는 바람에 그런 거고. 위의 횽이 언급한 스탕달도 적과 흑을 그렇게 끝내리라고는 짐작도 못했기 때문에 난 신선했음. 마지막 문장 캬~ 모두들 최고의 첫문장을 꼽지만 최고의 마지막 문장을 꼽으라면 난 적과 흑을 꼽고 싶음. 임팩트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