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서랑은 담쌓고 살았는데

특별히 사회 경제 자기개발서 이런건 하나도 안읽고

소설책 한 두권 가볍게 보다보니

최근 두 달 사이에 소설만 15권은 읽었음


순수하게 그냥 읽다보니까 재밌어서 퇴근하고 쉬는날도 습관적으로 책 붙들고 의자에 다리 꼬고 앉아서 몇시간씩 읽고있음

당연히 다읽고 작품을 곱씹어보고 그런건 안함

그냥 재밌었다. 이번에는 이거 읽어볼까?


좋아진게 있다면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거같음

집중력도 많이 올라가는거같고

근데 무슨 거창하게 나 자신을 이해하게되고 뭐 그런건 단1도 모르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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