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는 스토아주의라는 사상의 철학자였는데. 이 스토아주의는 신을 믿기는하는데 인격신이 아니라 우주의 원리(로고스)를 믿음
Gae.(ca11me)2019-08-08 12:23:00
중세 철학자들은 대부분 믿었음 - dc App
나나쟝(qazqweasd3)2019-08-08 13:25:00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중세철학자들은 신을 중심으로 철학이 전개되었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08 14:19:00
신이라 해도 다 같은 신도 아니고...
결국은 철바철이지
구천이(khb137)2019-08-08 14:20:00
고대철학자들은 신이라기보단 '원리'를 믿었다고 보는게 적절함. 중세에는 이 원리랑 종교적인 신을 합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아우구스티누스랑 아퀴나스 생각하면 됨. 얘네가 한 말들을 보면 현대의 개독에 비해 빡통은 아니었다는게 느껴짐. 하지만 정치랑 엮이면서 꼴통이 되지. 이후에는 알다시피 비리의 온상이 되다나중에 프로테스탄트랑 겹치면서 아예 개독이 돼버림.
익명(175.206)2019-08-08 14:32:00
답글
프로테스탄트 이후부턴 좀 복잡함. 청교도 애들은 근검절약하는 부분에서 본받을 점이 있지만 기본 사고방식은 빡통이 맞음. 일반화의 오류일수는 있지만 선민사상이 그만큼 좆같긴함
세네카는 스토아주의라는 사상의 철학자였는데. 이 스토아주의는 신을 믿기는하는데 인격신이 아니라 우주의 원리(로고스)를 믿음
중세 철학자들은 대부분 믿었음 - dc App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중세철학자들은 신을 중심으로 철학이 전개되었음
신이라 해도 다 같은 신도 아니고... 결국은 철바철이지
고대철학자들은 신이라기보단 '원리'를 믿었다고 보는게 적절함. 중세에는 이 원리랑 종교적인 신을 합치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아우구스티누스랑 아퀴나스 생각하면 됨. 얘네가 한 말들을 보면 현대의 개독에 비해 빡통은 아니었다는게 느껴짐. 하지만 정치랑 엮이면서 꼴통이 되지. 이후에는 알다시피 비리의 온상이 되다나중에 프로테스탄트랑 겹치면서 아예 개독이 돼버림.
프로테스탄트 이후부턴 좀 복잡함. 청교도 애들은 근검절약하는 부분에서 본받을 점이 있지만 기본 사고방식은 빡통이 맞음. 일반화의 오류일수는 있지만 선민사상이 그만큼 좆같긴함
안 믿었는데 때릴까봐 믿는척함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