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펴서
아무 문장부터 읽는데 읽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짐

창밖에 눈오고 난 아침이나 단풍 나무 보는 것처럼
모든 문장이 풍경처럼 느껴지고 힐링됨

미시마 유키오의 미문도 이정돈 아닌데
아우스터리츠는 좀 느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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