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도 전여친같고


그런 장미를 아끼며 대하는 어린왕자도 옛날의 나같고



여자친구는 자주 나에게 짜증을 내고 토라지곤 했는데


작중 여우처럼 그냥 길들여지고싶었던 것 아닐까





어릴때 항상 별마다 한명씩 있는 이상한 사람들 보면서 리타이어 했던 책인데,


이제야 너무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