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희랍어 시간, 채식주의자, 흰, 빛과 실 읽었는데 같은 작가이니 당연하겠지만 문체의 느낌은 한강으로 점찍을 수 있을 거 같았음.
다른 책들은 잘 읽혔는데 채식주의자로 입문해서 처음 그 문체에 안 익숙했었는지,
저는 채식주의자가 독서 호흡함에 있어 불편함이 있었네요. 다시 읽으면 다를지도..
뿌리깊은나무(ko567123)2025-11-13 08:43
답글
근데 소년이 온다는 정말.. 문체나 이야기를 구성해주는 플롯과 그 흐름과 완성된 이야기 모두 좋았고,
책 에필로그와 다른 지면에서 소년이 온다 관련 작가의 말이나 일화나 찾아 보는 것도 좋았던 거 같아요.
난 반대로 소년이 온다는 좀 별로였는데 검은사슴, 채식주의자가 좋았음
나도 - dc App
저두요
소년이 온다, 희랍어 시간, 채식주의자, 흰, 빛과 실 읽었는데 같은 작가이니 당연하겠지만 문체의 느낌은 한강으로 점찍을 수 있을 거 같았음. 다른 책들은 잘 읽혔는데 채식주의자로 입문해서 처음 그 문체에 안 익숙했었는지, 저는 채식주의자가 독서 호흡함에 있어 불편함이 있었네요. 다시 읽으면 다를지도..
근데 소년이 온다는 정말.. 문체나 이야기를 구성해주는 플롯과 그 흐름과 완성된 이야기 모두 좋았고, 책 에필로그와 다른 지면에서 소년이 온다 관련 작가의 말이나 일화나 찾아 보는 것도 좋았던 거 같아요.
난 희랍어시간이 젤 좋더라 - dc App
희랍어 시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