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자, 집단주의자, 게이(포괄적 의미), 정치적 올바름, 페*니스트 등으로 규정한 leftism은 테드 본인도 일반화된 범주라고 하고 대안우파 커뮤니티(디시, 펨코)에서 생각하는것과도 비슷해 보이는데 이 분류에 학문적 의미가 있음? Leftism의 열등감과 과사회화를 뒷받침하는 실증적 근거는 뭐임?
우파는 기술의 신봉자들로 반기술 혁명에 도움 안되기는 마찬가지로 보이는데, 왜 leftism에게만 방대한 분량의 증오를 쏟아내는지 이해가 안됨. 반기술 혁명을 읽으면 이 의문을 해결할 수 있음?
좌1파 금지어길래 leftism으로 씀..
읽어봐도 두루뭉술하게 정의하는건 동일함.
있겠노
(지금은 시대가 좀 바뀌었지만) 내 해석은 이러함. 왼날개(L)은 니체의 말을 빌면, 약자를 이용해서 집단최면으로 자기 세를 불리는 [금욕주의적 성직자]와 유사한 포지션. L은 산업사회의 체재의 중요한 일부라 본 듯. 더불어 L은 산업사회 문제점으로 부터 주의를 흐트러트린다. 근데 요즘 벌어지는 현상은 우파 조차도 비슷 - 즉, 종교집단을 중심으로 과거 T가 지적한 바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임. 가장 현대적 산업 - AI - 는 우파에 의해 움직이며, T가 우려했던 방향으로 가속하는 주된 세력이 아닐까 함. T는 그가 살던 시대에서는 가장 진보적이고 그럴 듯 한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은 점점 그 조차도 조금씩 시대에 뒤쳐져 가는 중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