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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중국 고담은 읽기 힘들긴 했는데 인물들 하나씩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고
후반 조선 단편 3개가 너무 재밌었음
일본인 시각으로 조선에 대해 쓴 책이라는 것 부터가 너무 매력있었고 현재의 한국 지명이 계속 나오는 거나
내지인들이 반도인을 동정하고 우리도 지인끼리 정치얘기 안하는 것 처럼 뭔가 내지 반도 관계를 민감한? 꺼려하는 듯 신경쓰는 것도 인상깊었음
이게 일제시대를 모두 보여준다고는 생각 안하지만서도 사람사는게 크게 다르지 않구나 생각도 드는듯
조선 출신 단편 작가 goat ㅋㅋ
나카지마 아쓰시... 천재는 단명한다